디지털성남문화대전 어린이백과

  • 분야
    생활·민속/민속
  •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 지역
    경기도 성남시
  •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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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기도 성남시에서 일 년을 단위로 해마다 되풀이되는 풍속.
[내용]
세시풍속중 공휴일로 지정된 설날과 추석을 명절로 지키는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온 중요한 세시풍속입니다. 이 외에 정월 대보름에 행하는 판교 너더리마을(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의 회화나무 고사와 줄다리기줄다리기는 마을 사람들이 모여서 공동으로 행하는 잔치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 정월 대보름에는 윷놀이가 열리며, 경로 잔치가 매년 행해집니다. 아울러 칠월 복중에 삼계탕을 먹습니다. 기독교와 관련된 크리스마스도 중요하게 지켜집니다.
성남시의 세시풍속 중에서 특징적인 것은 정월 대보름에 부럼 깨물기와 더위 팔기, 윷놀이, 삼월에 한식 성묘하기, 사월 초파일에 절에 가서 연등 달기, 칠월 복중에 삼계탕 먹기, 추석 차례와 성묘하기, 10월에 시묘 제사와 상달 고사, 11월에 팥죽 먹기, 그리고 봄과 추석에 이루어지는 마을마다 행해지는 관광 등 있습니다.
[용어설명]
복 : 여름철의 몹시 더운 기간
사월 초파일 : 음력 4월 8일로 석가모니의 탄생일
세시풍속 : 한 해의 절기나 달, 계절에 따라 민간에서 전하여 온 풍속
정월 대보름 : 우리나라의 명절 중 하나로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음력 1월 15일
[참고문헌]
  • 김명자, 「경기 동부의 세시풍속」(『경기민속지』3-세시풍속·놀이·예술편, 경기도박물관, 2000)
  • 성남시사편찬위원회, 「자연과 민속」(『성남시사(城南市史)』1, 성남시,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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