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내용]
금곡동은
분당구에 있는 동입니다. 이 지역은 옛날부터 마을이 있었으나 분당신도시가 생기면서
경부고속도로를 경계로 동쪽은 아파트 단지로, 서쪽은 얕은 산이 있는 농사 짓는 땅으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지하철
분당선미금역을 중심으로 백화점과 큰 상가가 들어서 있어 주상 복합 지역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금곡의 지역 이름은 쇠골, 쇳골이라는 이름에서 왔습니다. 이 지역이 과거 금을 캐는 광산이 있어서 쇳골이라 불렀고, 그것을 한자로 적으면서 금곡리가 된 것이라고 전해집니다.
조선 시대 때에는 광주군 낙생면 지역이었으며, 1973년에
궁내동이라 부르게 되면서 성남시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1989년에
중원구에 속했다가 1991년에
분당구가 생기면서 분당구 금곡동이 되었습니다.
분당구의 서남쪽 끝에 있는 지역으로, 동쪽은
탄천을 경계로
정자동 및
구미동과 닿아 있고, 서쪽과 남쪽은
동원동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북쪽은
궁내동과 맞닿아 있습니다.
금곡동에는 공동 주택 단지인 청솔마을이 있습니다. 주요 기관은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 한전KPS,
보바스기념병원이 있고, 교육 기관은
청솔초등학교,
청솔중학교,
분당경영고등학교가 있습니다. 금곡인터체인지가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지하철 분당선
미금역을 중심으로 백화점과 대형 상가가 들어서 있습니다.
[용어설명]
신도시 : 대도시의 근교에 계획적으로 개발한 새 주택지
인터체인지 : 도로 또는 고속도로가 교차하지 않도록 하면서 연결되도록 하는 구조
주상 복합 : 한 건물에 집과 상가가 함께 있는 것
주택 단지 : 계획적으로 만든 큰 크기의 주택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