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내용]
조선 시대에는 중요한 도로에 사람이 쉬거나 말을 갈아탈 수 있는 역참을 설치하였습니다. 역참에는 갈아탈 말과 잠잘 곳, 먹을 곳을 배치하여 관청에서 문서를 먼 곳으로 보낼 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음촌점은 음촌에 설치된 역참 부근에 있는 주막점이었습니다. 음촌의 뜻은 고려 시대 충신으로 이곳에 살던 김약시의 호인 음촌에서 따왔습니다.
음촌참은 율목참으로 이름이 바뀌기도 했습니다.
음촌점이 있던 곳은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구종점 부근이나 현재는 그 자취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용어설명]
관청 : 국가의 일을 하는 곳
역참 : 서울과 지방 사이의 문서 전달, 오고 가는 관리나 사신의 맞이, 물건들을 옮기기 위해 만들어진 조선 시대의 기관
주막점 : 시골 길가에서 밥과 술을 팔고, 돈을 받고 나그네를 묵게 하는 집
호 : 본명 이외에 쓰는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