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과 광주시 목현동을 연결하는 고개.
[내용]
이배재는 성남시
중원구와 광주시의 경계를 이루는 청량산과
검단산을 넘는 고개로 해발 고도 300m에 위치합니다. 절을 두 번 하는 고개라는 뜻의
이배재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옛날 경상도와 충청도의 선비가 과거를 보러 서울로 갈 때 이 고개에 오르면 서울이 보여 임금이 있는 쪽을 향하여 한 번 절을 하고, 부모가 계신 곳을 향하여 다시 한 번 절을 하였다는 데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또 조선 시대의 유학자이황(李滉)이 벼슬에서 물러나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 고개에서 마지막으로 임금을 향하여 절을 두 번하고 길을 떠난 데서 유래하였다고도 합니다.
[용어설명]
경계 : 사물이 어떤 기준에 의해 분간되는 한계
과거 : 관리를 뽑을 때 실시하던 시험
유학자 : 유학을 깊이 연구하는 사람
지방도 : 도로 종류의 하나. 도지사가 관리하며, 지방의 간선 도로망을 이룬다
해발 고도 : 평균 해수면을 기준으로 하여 잰 어떤 지점의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