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내용]
도촌동은
중원구 남동쪽의 끝에 있는 동입니다. 전에는 개발 제한 구역으로 정해진 농촌 지역이었으나 지금은 성남시의 중심 지역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도촌동은 마을 앞과 뒤에 하천이 있고 마을 앞 가운데에 산맥이 끊어졌다 약간 솟아 있는 것이 마치 섬처럼 생겼다 하여 도촌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1925년 대홍수 때 마을만 섬처럼 남아 섬마을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화한 것이라고도 하지만, 조선 시대에 이미 도촌리라고 부르고 있어서 정확하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조선 시대에는 광주군 돌마면의 한 지역으로, 1914년에 광주군 돌마면 도촌리가 되었습니다. 1973년에는 성남시 도촌동이 되었다가 1989년에는
중원구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도촌동은 동쪽은 광주시 광남동과 만나고 서쪽과 남쪽은 분당구 야탑동과 만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택지 개발이 이루어지면서 주변에 많은 공원, 살기 좋은 생활권,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가지게 되어 미니 판교라고 불릴 만큼 인기가 높았습니다.
[용어설명]
개발 제한 구역 :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 방지와 도시의 자연환경 보전 따위를 위하여 국토 교통부 장관이 도시 개발을 제한하도록 지정한 구역
산맥 : 산봉우리들이 길게 이어진 땅의 모양
택지 개발 : 집을 지을 땅을 만들기 위하여 하는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