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내용]
판교동은
분당구의 북쪽에 있으며 판교신도시로 보면 한가운데 있는 동네입니다.
판교동은 옛날에 서울과 경기도를 이어주는 도로가 있던 곳으로 장터와 주막, 객사 등이 발달한 곳이었습니다. 오늘날에도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주요 도로와 지방 도로가 통과하여 교통이 매우 발달한 곳입니다.
과거 이 지역은
너더리마을과 너븐바위, 낙생 등의 마을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중 너더리라는 의미는 마을을 흐르는
운중천에 널판지로 다리를 놓은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때의 너더리가 한자로 판교가 되어 지금까지
판교동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판교동은 동남쪽의
탄천이 흐르는 곳을 제외하고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동·남·북쪽으로는
백현동 및
삼평동과 맞닿아 있으며, 서쪽으로
하산운동과 접하고 있습니다.
판교동은 판교신도시의 서쪽에 해당하며 공원, 주거 시설, 교육 기관, 상업 시설 등이 고루 발전한 곳입니다.
낙생초등학교,
판교중학교,
낙생고등학교가 있고, 주요 기관은 성남판교도서관, 판교청소년수련관 등이 있습니다.
[용어설명]
객사 : 나그네를 치거나 묵게 하는 집
신도시 : 대도시의 근교에 계획적으로 개발한 새 주택지
주막 : 시골 길가에서 밥과 술을 팔고, 돈을 받고 나그네를 머무르게 하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