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성남문화대전 어린이백과

창곡동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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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야
    지리/동식물
  • 유형
    식물/보호수
  • 지역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441
  • 시대
    현대/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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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에 있는 보호수.
[내용]
창곡동 느티나무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세촌마을(간이골)을 지키고 있습니다. 나이는 400살이며 높이는 25m, 가슴 높이의 둘레는 143cm, 가지와 잎이 있는 부분의 너비는 32m입니다.
옛날에는 이 나무로 1년 동안의 농사가 잘될지, 안될지 점을 봤습니다. 봄에 느티나무의 잎이 위쪽부터 나기 시작하면 풍년이, 아래쪽에서부터 나면 흉년이 들고, 나무 전체에서 잎이 나면 큰 풍년이 든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이 나무는 땅에서 두 줄기로 나뉘어 자라는데, 왼쪽 줄기의 가슴 높이의 둘레는 5.2m로 2.8m인 오른쪽 줄기의 2배에 가깝습니다. 두 줄기가 만나지 않고 자라며 각 줄기에서 자란 가지들이 서로 감싸듯 휘어져 올라가 전체 모습은 균형 잡힌 반원 모양을 이룹니다. 중심이 되는 큰 줄기의 껍질이 거칠게 벗겨져 있고, 나무의 자라는 상태는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늘고 작은 잎들 중 상하거나 상처 입은 것들이 눈에 많이 띕니다.
1982년에 보호수로 지정되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세촌2리 경로당 앞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마을 안쪽으로 들어오면 공장 겸 주택의 마당에 창곡동 느티나무가 서있습니다.
[용어설명]
보호수 : 경치의 보존과 학술의 참고 및 그 번식을 위하여 보호하는 나무
점 : 과거의 일을 알아맞히거나 미래의 일을 미리 판단하는 것
[참고문헌]
  • 『성남시의 역사와 문화유적』(한국토지공사 토지박물관, 성남시,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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